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새정부 출범 정책이슈 바로가기 이매진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국가기념식 모아보기
본문

시청자 의견

KTV 는 시청자 여러분의 의견을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 특정인을 비방하는 내용, 상업적 게시물, 시청 소감과 관계없는 내용 등은 공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시청소감의 내용들에 대한 답변은 등재되지 않습니다.
  • 해당 프로그램 페이지에서 시청자 소감 작성 및 댓글 확인을 하실 수 있습니다.

9월 19일 방송을 보고

글자확대 글자축소
프로그램명 : 문화소통 4.0
작성자 : 이지현(lee**)
조회 : 1954
등록일 : 2012.09.19 22:10

 개편을 맞아 교체된 두 진행자의 호흡이 잘 맞아 보였습니다. 다만, 스튜디오 코너에서 순발력을 발휘해 출연자와 상호작용하는 모습을 좀더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획대담>과 <이제는 지역시대다>의 코너를 만날 수 있었는데 두 코너 모두 타이틀이 아쉽더군요. 제목들이 KTV 프로그램에서 많이 들어봄직한 것으로 참신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지역시대다>는 각 지역과 소통하고 문화 축제 등을 소개하는 특성을 표현하도록 제목을 지었다면 좋았겠네요.

 주요한 두 코너가 프로그램 전반부와 후반부에 배치된 점이 적절했으며 스튜디오 코너지만 VCR을 활용했습니다. 하지만 둘 다 비슷하게 스튜디오에서 인터뷰하는 형식이 주를 이루었으므로  조금 변화를 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지역시대다>에서 지역민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 VCR을 늘린다면 프로그램이 더욱 활기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지역 특산물을 소개할 때는 스튜디오를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캠퍼스리포트>에서 행사나 전시회를 다룰 때, 시의성에 유의해야겠습니다. 오늘 아이템 중, 걷기행사는 9월 7일, 포크 페스티벌은 9월 9~10일, 김수용 영화감독 자료 전시회는 9월 4~10일까지로 시기가 한참 지나 정보의 가치가 떨어졌습니다. 김수용 감독 전시회처럼 시간 여유가 있는 경우에는 시청자가 참여할 여지를 주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프로그램내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