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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3일 <희망의 새시대>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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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희망의 새시대
작성자 : 지정순(지정순**)
조회 : 1263
등록일 : 2013.10.23 18:37
가장 첫 코너로 기자가 진행하는 <이 시각 주요뉴스>와 그 다음에 메인 앵커가 진행하는 <정책소식> 간의 비중이 가늠되지 않네요. 메인 앵커가 상대적으로 뉴스 밸류가 떨어지는 소식을 전하는 형국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이 시각 국제뉴스>를 진행하는 기자는 “지구촌 곳곳의 다양한 소식”을 전한다고 했는데 4개 아이템 중 2개가 미국 소식이고 1개는 미국이 관련된 사안이어서 미국 편향이 심했어요. 그리고 너무 어두운 소식 위주였습니다.

<여기는 세종>의 경우 세종시에 가서 현지 녹화로 진행한다는 점이 참신했으나, 두 사람이 자리에 앉아 대담만 하는 것이 아쉬웠는데 세종시의 면면도 볼 수 있도록, 또 너무 정적이기보다는 동적 요소를 가미해 구성하면 바람직하겠습니다.

<집중인터뷰>는 우리나라와 미국 경제에 대해 짚어주었는데 불투명한 경제상황에 대한 의문과 염려를 풀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온차트>보다는 이처럼 우리나라 및 세계 경제 동향 등을 두루 짚어주는 코너를 신설하면 적절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바랍니다~.

<맛있는 날씨>는 서울의 점심날씨만 짚었는데 KTV는 전국적으로 방송되는 만큼 전국 주요도시의 날씨를 짚어주는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할 것 같네요. 제작을 다른 부처에서 하더라도 개선방향을 제안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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