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새정부 출범 정책이슈 바로가기 이매진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국가기념식 모아보기
본문

시청자 의견

KTV 는 시청자 여러분의 의견을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 특정인을 비방하는 내용, 상업적 게시물, 시청 소감과 관계없는 내용 등은 공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시청소감의 내용들에 대한 답변은 등재되지 않습니다.
  • 해당 프로그램 페이지에서 시청자 소감 작성 및 댓글 확인을 하실 수 있습니다.

여전히 아쉬운 내레이션과 문장, 작가 비중

글자확대 글자축소
프로그램명 : 길 위의 작가 김주영의 ‘장날’
작성자 : 박초롱(win**)
조회 : 1640
등록일 : 2012.10.26 21:58

보부상의 이야기와 과거의 영광, 그에 비하면 초라하지만 아직도 명맥을 이어가는 현재인의 이야기, 일제강점기라는 역사적 배경 등을 잘 녹여냈다.

도치되는 문장이나 불완전한 문장이 너무 많다. 그리 길지 않은 영상인데도 내레이션 말투가 너무 많이 바뀌어 어색하기도 하다. 그런 난국 속에서 내레이터의 역량까지 아쉬워 프로그램에 집중하기가 어렵다.

또한, 작가의 비중이 너무 낮다. 따로 내레이터를 두더라도 내레이션을 작가의 시점에서 풀어내거나, 모든 인터뷰이와의 이야기는 직접 끌어가는 등 타이틀롤의 비중을 높일 필요가 있다.
 

프로그램내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