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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김 문욱 전문 위원님.
노고 가 많으심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생은,TV 문학관 연출자였든, 맹 만재 입니다.
재방을 보면서,후회,회한,아련한추억,애상,로망,연민,에 젖곤 합니다.
명예와 자긍심으로만, 살아와선지? 원작,극본만, 자막이 슈퍼되어 섭섭한
마음이 들어 요청 하오니 연출자 이름도 함께 슈퍼 시켜 주시길...
@ mjm89@hanmail.net. 010,4374.7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