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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대한늬우스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TV가 일반화되기 전까지 대한뉴스는 유일한 영상 뉴스였다.

우리의 과거를 생생히 증언하고 회고 할 수 있는 중요한 기록물로써 국민의 사랑을 받아 온 대한뉴스.

"다시보는 대한뉴스"는 가공되지 않은 대한뉴스를 통해 과거 그 시절의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

그때 그 시절, 진솔한 삶의 모습을 통해 우리시대 자화상을 조명한다.

[본방송] 월~금요일 11시 50분 [본방송] 토~일요일 12시 55분

대한뉴스의 보도 일자가 가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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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작성자 : 노세웅(noh**)
조회 : 3424
등록일 : 2010.07.16 20:13
대한 뉴스는 정말 K-TV에 고맙게 생각하며 제가 즐겨 보는 프로그램입니다. 과거의 장면들이 나의 지난 젊은 시절과 겹쳐지며 지난 추억들을 반추 할수 있기 때문에 더욱 소중 합니다. 까마득히 잊었던 그때의 어려웠던 환경들이 생생히 되살아 나며 지금은 일상이 되어 버린 편안한 생활에 대한 새삼고마움을 느끼게 됩니다. 이런 장점이 이 프로의 기획 의도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아쉬운 것은 과거의 뉴스의 생명인 발생 사건의 년월일 자막이 K-TV의 현재시각과 기상 안내자막으로 가려져 도대체 언제 발생했던 사건인지 궁금증만 증폭되어 안타까운 마음에 건의 드립니다. 대한뉴스 만이라도 현재시각 안내자막을 지우거나 위치를 바꿀수 없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