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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대한늬우스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TV가 일반화되기 전까지 대한뉴스는 유일한 영상 뉴스였다.

우리의 과거를 생생히 증언하고 회고 할 수 있는 중요한 기록물로써 국민의 사랑을 받아 온 대한뉴스.

"다시보는 대한뉴스"는 가공되지 않은 대한뉴스를 통해 과거 그 시절의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

그때 그 시절, 진솔한 삶의 모습을 통해 우리시대 자화상을 조명한다.

[본방송] 월~금요일 11시 50분 [본방송] 토~일요일 10시 40분

9/12 '다시 보는 대한 뉴스'를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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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작성자 : 김관상(kks**)
조회 : 3952
등록일 : 2011.09.12 17:24
'다시 보는 대한 뉴스'를
즐겨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방송된 날짜를 기준으로
앞 뒤 몇일의 내용을 방송돼
다소 혼란스러웠는데....

오늘은 9월 12일만의 내용이
나와서 보기에 좋았습니다.

KBS 원주 방송국 개국 내용도
나왔어요.

1991년 제가 그 방송국을 가 본
기억이 있는데 집에서 그 방송국이
처음으로 방송할 때의 장면을
보는 것도 오늘의 소중한 열매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오늘 방송된 내용가운데
해외 토픽으로 '자동차 트렁크 속의
착한 사자'가 미녀와 장난치는
모습은 압권이었어요....

옛 모습을 보면서
저의 어린 시절을 보는 듯해서
늘 감동 먹고 있어요.

제작하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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