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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대한늬우스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TV가 일반화되기 전까지 대한뉴스는 유일한 영상 뉴스였다.

우리의 과거를 생생히 증언하고 회고 할 수 있는 중요한 기록물로써 국민의 사랑을 받아 온 대한뉴스.

"다시보는 대한뉴스"는 가공되지 않은 대한뉴스를 통해 과거 그 시절의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

그때 그 시절, 진솔한 삶의 모습을 통해 우리시대 자화상을 조명한다.

[본방송] 월~금요일 11시 50분 [본방송] 토~일요일 10시 40분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신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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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작성자 : 방국태(jji**)
조회 : 1457
등록일 : 2015.01.05 13:55
다시보는 대한늬우스를 보고 제가 태어나지 않았던 시대의 늬우스 사건사고에 대해 보고 정말 재미있고 신기했습니다. 특히 과거의 있었던 사실을 지금의 현재와 비교해 볼수 있었서 더 보람있는 프로그램인것 같습니다. 다만 60-70년시대의 우리할아버지, 할머니 세대의 경우에는  이런일에 대해 알고 계시겠지만 저희 세대의경우에는 일정부분에 대해서 소개되는 대한늬우스 부분에 대해서 바로 공감하기는 힘든 사실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보는 대환늬우스 각 구성 중간마다 옛 늬우스를 상영하기 전에 반영하는 옛늬우스의 사실과 관련된 현재 뉴스의 사실을 먼저 설명을 해주고 그다음 옛뉴의스 사실을 상영해 주면 더 옛시대를 경험하지 않은 저희세대도 더 이해하고 공감하고 더 재미있었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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