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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일 시청하고.......
유네스코, 보이스카웃 등 청년을 위한 다양한 조직이 우리나라에서 일찍부터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어 좋았으며 청렴과 노력으로 이루어졌음을 알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프로그램은 장점이 있지만여전히 현대적 감각을 가진 젊은이들에게 큰 흥미를 주지 못한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또한 진행을 신속하게 하여 30분이내의 방송시간이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