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소통 코리아>, 생생한 이슈의 현장을 찾아가는 ‘집중 기획’ 시간입니다.
이번 주 태풍 ‘볼라벤’과 ‘덴빈’이 우리나라 전역을 강타했습니다.
두 개의 태풍이 연이어 오면서 그 피해 또한 당장 환산이 안 될 정도라고 하죠.
그렇습니다.
최근 몇 년 새 태풍 위력이 강해지는 경향이 있는데요, 이는 해수의 온도가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난 주 이 시간을 통해 그러한 기후변화에 대해 알아 봤었죠?
네, 그 중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과 자연 환경 보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환경올림픽이 개막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오늘 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위클리 공감 서철인 기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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