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내년 나라 살림이 342조 5천억원으로 편성됐습니다.
경기둔화로 고용시장이 위축될 것을 감안해 청년층과 베이비 부머들을 위한 일자리 지원에 10조 8천억원의 재정을 투입, 일자리 58만9천개를 만들겠다는 목표도 밝혔습니다.
분야별 재원배분을 보면 보건·복지·노동 분야가 4.8% 늘었고 교육 분야가 7.9%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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