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따뜻한 소통의 아이콘이 되는 사람을 만나는 인물포커스 시간입니다.
추석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지만 가족도 친지도 없이 쓸쓸히 보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쪽방촌 주민들인데요.
하지만 동대문 쪽방촌에서는 이 분 때문에 올 해 추석도 따뜻하게 보내게 됐습니다.
네, 2003년부터 동대문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서만 일 해 왔다는 날개 없는 천사!!
지금 바로 화면을 통해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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