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야구가 역대 최다관중을 넘어 700만 시대를 향해 순항하고 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9월25일까지 올 시즌 야구장을 찾은 관중은 681만2530명입니다.
이는 지난해 기록한 역대 최다 관중 기록 681만28명을 넘어선 것입니다.
앞으로 35회 경기를 남겨두고 있어 사상 첫 700만 관중 돌파도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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