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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한 자료를 적극 활용한 점이 돋보여 - 6/22(금)
‘아리랑’에 대한 민족적인 동질감을 고취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는 Well-made 된 구성물이라고 생각 됨. 타이틀인 [민족의 노래, 우리의 아리랑]을 위시해서 [지금, 아리랑은 위험하다] [아리랑이 웃는다] [2012 아리랑 아라리요] 및 [네가 아리랑을 아느냐!‘]등의 감각적이고 직관적인 小제목들을 부각시킨 점도 좋았음. 다만, {글로벌 코리아}라는 타이틀을 감안했을 때 “세계로 뻗어가는 아리랑”을 좀 더 부각시켰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