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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지구촌
동북부에 때 아닌 폭설·한파
방송일자 : 20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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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시설 속속 준공…'99% 준비 완료'
여수엑스포의 각종 시설들의 속속 준공되면서, 개장 준비가 99% 가량 완료됐습니다.
알찬 내용과 화려한 첨단기술이 결합돼 개장 전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는 시설들을, 강석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눈 앞에 돌고래가 나타나더니 순식간에 저 멀리 헤엄쳐 사라집니다.
인당수에 빠지는 심청이의 모습도 상상 속에 그려봤던 모습 그대롭니다.
엑스포 4대 명물인 디...
방송일자 : 20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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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국토종주시대 열렸다
인천에서 부산까지 이어지는 총 1,757km 국토종주 자전거길이 지난 일요일 개통됐습니다.
이를 기념해 전국 16개 지자체에서 자전거 대축전 행사가 열렸는데요.
한강 자전거타기 행사 현장을 표정민 캠퍼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주말의 중앙선 지하철 역.
자전거와 함께 탄 시민들의 모습이 여기저기 눈에 띕니다.
단단히 준비한 복장과 장비, 형형색색의 ...
방송일자 : 20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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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e 뉴스
이어서 네티즌들의 실시간 관심사를 뉴스 검색어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클릭-e 뉴스, 오늘의 검색업니다.
1> 아시아 살기 좋은 도시
‘아시아 살기 좋은 도시’가 검색어 상위에 올라왔군요.
아시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과연 어딜까요?
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아시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에 싱가포르가 선정됐다고 합니다....
방송일자 : 20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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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투데이 (138회)
조간 브리핑 / "北 '도 넘은' 대남비방…즉각 중단해야" / 軍 "北 성명 테러집단이나 하는 언동" / 美 백악관 "北 추가도발 배제 못해" / 천영우 수석 '北, 잇단 도발 강하게 비판' / 2020년 '세계 3위 IT 수출대국' 도약 / 스마트 캠퍼스·스마트 정부 구축 / "문화 바꿔야 애플·구글 같은 회사 나와" / 정부, 올해 여성정책 사업에 6조원 투입 / 굿모닝 지구촌 / 용산 미군기지 '생태·문화공원' 재탄생 / 검찰, 최시중 전 위원장 내일 소환 / 학교폭력 전담경찰관 대폭 증원 / '1004 지킴이' 학교폭력 꼼짝마! /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어떻게 진행되나 / 9호선 요금갈등 "ISD 대상 아니다" / '4대강변서 자전거 즐기고 인증도 받고' / 하루 20분씩 1년간 12권 책읽기 캠페인 전개 / 2012 대가야 체험축제 성황 / 엽서 속 잊혀진 풍경들 / 클릭-e 뉴스
방송일자 : 20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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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 브리핑
멘토와 심복까지 검찰 문앞에 서다
방송일자 : 20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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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도 넘은' 대남비방…즉각 중단해야"
북한의 대남 비난 수위가 점점 높아가고 있습니다.
북한의 원색적인 막말과 군사적 위협이 도를 넘어섰다고 판단한 우리 정부는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김경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한이 장거리미사일 발사 실패 이후 구체적인 군사적 위협 강도늘 높이면서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조선중앙TV, 어제
“우리 혁명무력의 특별행동이 곧 개...
방송일자 : 20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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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北 성명 테러집단이나 하는 언동"
군은 북한이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가 `혁명무력의 특별행동을 곧 개시할 것'이라고 사실상 대남 도발을 예고한 데 대해 "국제 테러 집단이나 하는 언동"이라고 일축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북한군이 도발할 경우 우리 군은 철저하고 강력하게 응징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한미 연합군은 북한군 동향을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면서 "북한군의 다양한 도...
방송일자 : 20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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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백악관 "北 추가도발 배제 못해"
미국 백악관은 북한의 `대남 특별행동' 위협과 관련해 추가 도발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이 카니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정권은 분명히 도발적인 행동으로 알려져 있고, 연속적으로 도발을 해왔다"면서 "도발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카니 대변인은 "북한의 위협에 대해서는 특별히 대응할 게 없다"면서 "다만 북한 정권의 행동은 국제사회...
방송일자 : 20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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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우 수석 '北, 잇단 도발 강하게 비판'
천영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국가정보원 산하기구가 주최한 학술회의에서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북한의 잇단 도발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천 수석은 흉기를 많이 갖고 휘두른다고 해서 북한이 더 안전해지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화해와 협력을 위한 북한 지도부의 태도 변화도 촉구했습니다.
천수석은 북한이 올바른 선택의 길을 가지 않으면, 실패의 무게가...
방송일자 : 2012.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