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간의 아이템 중요도 선정이 다소 아쉬움. 남녀 진행자의 진행은 안정적임. 돌발상황에 대한 대처도 좋았음. 전체적인 대본은 간결하고 명확하게 잘 짜였음. 스튜디오 변화는 고급스럽고 전문성을 갖추면서도 깔끔하다고 생각함.
남자 진행자 : 중간중간 방송사고나, 돌발사항에도 안정적으로 대처하여 좋았음
뉴스의 배치 순서가 좀 애매한 것 같다. 정책뉴스 이후 굿모닝 지구촌, 조간뉴스 브리핑 등 다른 코너가 나오고 또 다시 정책뉴스 가 나와서 뜬금없었음.
캠퍼스 리포트_) 문화부장관과 대학생들과의 대화 시간을 다루었는데, 현장 분위기가 어색하다는 것이 너무 느껴졌다. 촬영장에서 사람들간의 거리도 너무 멀었고, 소통의 시간이라기 보단 작은 기자회견 같은 느낌.
화면이 잠깐 검게 보이는 사고가 있었음
국립공원 순위를 1위부터 5위까지 보여주면서 4위는 “...”으로 생략했는데, 많은 순위를 띄어넘은 것이 아니므로, 4위도 산 이름으로 표기해주는 것이 좋았겠다.
자막오류 ) 年오십兆 - 年 오십 兆
(연 50 조_라고 한글표기 하는 것을 더욱 권장)
조간신문 브리핑에서 신문 화면 전환의 타이밍이 좀 안맞음
프로그램 전반적으로 도표와 나레이션의 조화가 잘 이루어짐
스튜디오 ) 고급스럽고 깔끔함, 더 전문화된 느낌을 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