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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 굿모닝
민감한 현안인 한미 연합 키리졸브 훈련과 관련된 내용을 취재기자 전화 연결로 신속하게 전달한데 이어, UN인권이사회 개막을 앞두고 재중 탈북자 신병 처리 문제에 대한 우리측 정부의 대응 방안을 자세히 소개하는 등 다양한 뉴스 아이템을 준비한 노력이 돋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