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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투데이> - 2/27
‘최대환’ ‘김 진주’ 두 MC의 경우, 서로 호흡을 맞춰가는 <공동 진행 뉴스>가 부족함으로 인해 진행이 부드럽고 유기적으로 흘러가지 못한 채 자주 단절되는 것 같은 인상을 주고 있음. <기획코너>외에도, ‘뉴스꼭지’도 가능하면 두 MC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영역을 넓혀 가면 좋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