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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신선한 코너 vs. 이해 힘든 아이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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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굿모닝 투데이
작성자 : 지정순(지정순**)
조회 : 1344
등록일 : 2011.10.12 08:24
<캠퍼스 리포트>코너는
KTV 캠퍼스 기자의 보도가 제법 힘찼으며,
문제점 지적에 그치지 않고 대안제시까지 시도한 구성이 신선했습니다.
젊은이들과 소통하려는 KTV의 지속적인 시도의 일환으로서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봅니다.

<클릭 e뉴스> 코너는
정책방송 KTV의 보도 범위를 넘어선 영역,
조간 브리핑으로 다 담아낼 수 없는 영역까지 다룰 수 있는 좋은 그릇입니다.
연성(軟性)의 아이템도 소화해 냄으로써
시청자의 다양한 정보 욕구에 부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바탕 화면에는 여러 포털 사이트의 이름이 등장했지만
누구나 네이버의 색상이라고 알아볼 만한 색상으로 화면을 꾸며
네이버와의 관련성이 연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점을 밝히지 않아 더 궁금해지네요.
사실상 포털마다 검색어 상위가 다른 만큼
어떤 기준으로 검색어를 등장시키는지도 궁금합니다.

<조간브리핑>에서
이전 코너인 <포커스 인>에서 취재기자가 출연까지 해 설명한 아이템을
똑같이 다시 다룬 것은 이해하기 어렸습니다.
<조간 브리핑> 아이템을 선정할 때에는
금일 보도 아이템을 확인한 후 중복이 없도록 조치하는 과정이 필수적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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