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안의 PC’라 불리는 스마트폰이 국내에 도입된 지 2년 반 만에 스마트폰 사용자가 2천6백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태블릿PC와 같은 모바일 기기 발달은 ‘스마트 워크’라는 새로운 근로문화를 빠르게 정착시키고 있습니다.
스마트 사회로 가기 위한 과제를 짚어보겠습니다.
이 자리에 <한국정보화진흥원> 김성태 원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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