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이 너무 많다. 리포트 > 단신 > 와이드 인터뷰처럼 프로그램 진행이 꼭지 형식에 따라 구분돼서 단조롭고 지루하게 느껴진다.
한-터키 FTA 뉴스가 앞서 소개됐는데, <와이드 인터뷰>에서 한-미, 한-EU, 한-중 FTA 등 폭넓은 FTA에 대해 다루고 그에 따른 전략이 소개해 풍성한 느낌이 들었다.
<정책 현장을 가다>에서 자전거 여행 아이템이 또 나왔는데, 이제는 질릴 정도이다. 또 이 꼭지가 정책의 어떤 면을 보여주겠다는 건지, 정확히 어떤 정책과 맞물려있다는 건지 확실하게 드러났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