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대토론> 2번 째 시간으로, “고물가” “가계부채” “전월세 문제” 및 “청년 실업” 등 일반 시청자들이 가장 공감할 수 있고 체감 적으로 느낄 수 있는 {서민경제}를 다룬 주제선정이 돋보였음.
단, “2012 서민경제 해법은?” 이라는 주제를 다룬 <신년 대토론>인 만큼, 교수나 학자 중심의 패널에 ‘서민의 시각’에서 체감 적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패널(예: ‘주부 모니터 단’, ‘한국 소비자원 직원’ ‘경제전문 지 기자’ 등)을 추가했더라면 보다 현실적인 토론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