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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이슈(2/6)
‘김 황식’ 총리의 [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 발표현장을 생방송으로 연결한 유연하면서도 신속한 편성이 돋보였음. 담화문 발표 이후의 [기자 Q&A]에서 1~2분간 현장오디오가 들어오지 않는 등, 진행사고가 발생한 점은 아쉬운 부분이었음. 전문가 패널로 출연한 ‘김 대유 교수/경기대’의 경우, {부정적이고 냉소적인 발언}이 "KTV의 정체성"과 괴리가 있음은 물론 자칫 시청자들에게 "거부감과 불쾌감"을 줄 소지도 있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