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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철 스포츠 전문가
<!--StartFragment-->계속해서, 스포츠 전문가와 함께 대구육상대회의 이모저모를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오늘도 명쾌한 해설의 신명철 스포츠 칼럼니스트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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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 20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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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육상교과서 다시 쓴다
스포츠과학은 축구나 야구 같은 구기종목 뿐 아니라 모든 스포츠에서 경기력 향상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도 첨단기술을 활용한 전문가들의 경기력 분석이 뒷받침되고 있는데요.
이예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른 아침부터 경기기록을 분석하느라 분주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운동역학을 연구하는 교수와 연구원 60여명으로 ...
방송일자 : 20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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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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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신문들의 핵심 내용 짚어보는 조간 브리핑 시간입니다.
박상병 시사평론가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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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 20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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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문제, 日 정부 나서야"···정부, 교섭착수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에 정부가 외교적 노력을 다하지 않은 것은 헌법에 위배된다, 헌법재판소가 이런 결정을 내렸는데, 정부가 일본 측과 외교적 교섭에 착수했습니다.
이해림 기자입니다.
5년 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제기한 헌법 소원.
위안부 문제 해결에 정부가 노력을 다하지 않아 기본권을 침해당했다는 주장에, 최근 헌법재판소가 이들의 손을 들어...
방송일자 : 20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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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中企 취업자 3년간 소득세 면제
정부와 한나라당이 내년 말까지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청년층에게 3년간 근로소득세를 면제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저소득 근로자들을 위한 근로장려세제의 지급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정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부와 한나라당이 청년 실업 문제를 풀기 위해 머리를 맞댔습니다.
내년 말까지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층을 대상으로 3년 간 근로소득세 전액을 면제해...
방송일자 : 20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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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7 (18회)
이 대통령 "공생발전, 기업총수 앞장서야" / 공정사회 추진 1년···불공정 관행 타파 주력 / 세종보 수력발전 첫 가동···16개 보 가동 '채비' / 카니스키나 여자 경보 20km 3연패 / 대구 육상, 놓치면 후회할 주요 경기는? / ※※※※※※※※신명철 스포츠 전문가 / 대구 육상선수들 "관광하며 쉬어요" / 조간 브리핑 / 해외 탈세자 집중 조사···엄중 제재 / 가스안전공사 신사옥 착공···혁신도시 '활기'
방송일자 :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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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공생발전, 기업총수 앞장서야"
이명박 대통령이 30대기업 총수들을 만나 공생발전은 피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면서, 긍정적 변화를 위해 대기업 총수가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대기업 총수들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공생과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영일 기자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30대 기업 총수들과 만났습니다.
건강한 기업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공생발전...
방송일자 :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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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사회 추진 1년···불공정 관행 타파 주력
<!--StartFragment-->공생 발전의 기틀이 되는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바로 공정 사회였죠.
정부는 공정 사회 관련 정책을 추진한 지 1년을 맞아, 비정규직 차별 등 불공정한 관행을 타파하는 데 주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정연 기자입니다.
지난해 화두였던 공정 사회에 이어 새 국정 어젠다로 떠오른 공생 발전. 하단: 불공정 타파.....
방송일자 :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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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보 수력발전 첫 가동···16개 보 가동 '채비'
세종보 수력발전소가 어제 처음으로 가동됐습니다.
친환경 청정에너지 생산을 통해 국가 전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송보명 기자입니다.
4대강 16개 보 수력발전소 중 최초로 금강 세종보 수력발전소가 조기 가동됐습니다.
세종보 수력발전소는 발전용량 2,310kw, 연간발전량 1200만 kwh로 만 명의 인구가 1년 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
방송일자 :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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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스키나 여자 경보 20km 3연패
어제 열린 여자 경보 20km에서 러시아의 '올가 카니스키나'가 여자 경보선수로는 처음으로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팽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러시아의 '경보여왕' '올가 카니스키나'가 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회에서도 자신이 최고임을 증명했습니다.
카니스키나는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1시간29분42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
방송일자 : 2011.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