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통하라 프로그램의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연대와 숙대가 복지 포퓰리즘논란에 대해서 토론을 할때 다녀왔는데요
방송국 내부의 방송시설이나
스튜디오, 각종 장비, 편집실등을 구경하면서
방송국의 내부가 이렇구나
방송이 이런식으로 진행이 되는구나
하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처음가보는 방송국이라서 신기한 것도 많았고 여러가지 장비나 방송국 내부의 환경이 놀랍기도 했습니다.
청년통하라 방송 녹화하는것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면서
실제 녹화가 이렇게 이루어지는구나
카메라의 움직임이나 방송작가분, 스텝분들이 어떤식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지
그 노력들이 좋은 프로그램을 만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기회가 되서 견학도 다녀왔는데
다음에도 좋은기회가 또 되서 다시한번 다녀오고 싶네요
더 많은 사람들도 이런 좋은기회를 얻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