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가 토론 동아리라 견학을 하러 갔었는데요,
기대감을 가지고 갔었습니다.
우선 방송국 곳곳을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볼게많던데 잘둘러봤구요! 방송국이 진짜 멋있고 신기했어요.
뉴스촬영하는것도 잠깐봤는데 그진지하신모습들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아, 방송일이 멋있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방송국이 멋있겠다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실제로 보니까 진짜 느껴졌어요.
PD분들도 사회자분도 참여하시는분들도 녹화를 하시는 모든분들이
녹화하실때 정말 열심히 하시는 거 같았어요.
그리고 처음보는방송기기들이 많아서 신기했어요.
TV로는 시간이 잘안맞아서 못보고 컴퓨터로만 봤는데 실제로보니까
색달랐어요.
녹화시간이 조금 늦춰져서 토론하는 걸 많이못봤지만
많이본거처럼 느껴지네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견학 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