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썼는데
날라가버렸어요. 홈페이지 관리자에게 연락하라는
언급, 한마디만 남기고...
잘 봤어요.
9.11 테러, 안철수 신드롬, 대학생 자원봉사 문제점
등이 잘 정리됐네요.
오늘(2011. 9. 10)에는
KTV를 통해 '나눔'(어느 젊은 회사원의 감동적인 내용)
대구 대회의 '숨은 주역, 자원 봉사들'
그리고 '지역이 힘이다'를 통해 대학생들의 자원
봉사 활동이 잘 소개됐는데....
KTV에 오늘 아름다운 내용들이 계속 방송돼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어요.
또 다양한 이번 주 이슈에 대해
'다음'등의 댓글가운데 몇가지 내용을
잘 정리해 주시니까 좋네요.
앞으로 이런 '위클리 여론'프로그램에서 뿐 만 아니라
ktv의 다양한 일반 뉴스 시간에도 이런 청년들의
댓글을 정리해 방송하면 좋을 것 같네요...
늘 클로징 내용이 좋아요.
오늘은 추석 차례상에 '피자와 치킨'을 올리는 부분을
언급했네요. 교수님! 고민 많으시겠네요...
마지막으로 충북대 2명이 나와서 약간 별로였어요.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