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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 청사 문화공간으로 개방
지난 4일 청사 내 문화공간에 마련된 우수작품 초청전시회 오픈행사가 울산대학교와 경찰청 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울산청은 열린행정의 일환으로 청사 2층 로비에 문화공간을 조성해서 시민들에게 자유롭게 개방키로 하고, 처음으로 울산대학교 미술대학의 우수작품 초청 전시회, ‘미소짓다’ 展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경찰과 울산대...
방송일자 : 200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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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 전·의경, 선생님으로 변신
사교육비를 줄이고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의 자녀들에게 교육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방과후학교 경찰명예교사제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부산청은 부산교육청과 협약식을 가지고 25명의 경찰명예교사를 14개 학교에 우선 지원하는 등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점차 확대키로 했습니다.
한편, 부산동래경찰서에서는 이미 5월부터 의경 2명이 영어와 수학을 지도해, 학교와 학생, 학부...
방송일자 : 200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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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청, 북한이탈주민 간담회
최근 북한이탈주민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일 춘천경찰서에서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가 개최됐습니다.
춘천서는 북한이탈주민 20명을 초청해서 경찰과 유관기관 전문가 14명과 함께, 이들이 우리 사회생활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위로와 격려를 보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서, 북한이탈주민들의 향...
방송일자 : 200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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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시위 문화 위한 언론포럼
경찰리포트 44회
방송일자 : 200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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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시위 문화 위한 언론포럼
한국언론재단이 주관하는 평화적 집회·시위 문화 정착을 위한 경찰청장 초청 언론포럼이 지난 6일 개최됐습니다.
평화시위 문화정착을 위한 경찰의 노력과 과제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언론포럼은 이택순 경찰청장의 기조연설과 각 신문과 방송 관계자들의 토론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이날 이 청장은 최근 사회적 관심을 일으키고 있는 평화적 집회시위 문화 정착을 위한 ...
방송일자 : 200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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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창설 60주년 기념식
여성경찰이 창설 된지 60주년을 맞이해 경찰청 지하대강당에서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제 60주년 여경의 날 기념행사가 한명숙 국무총리와 이택순 경찰청장 그리고 전국여경고위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경찰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서 경찰조직과 업무발전에 공이 많은 여경들에게 특진과 포상을 수여했고, 특히 수사공적이 뛰어난 대구청 여성청소년...
방송일자 : 200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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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경찰 주재관 등 인권보호 현장방문
한국에 상주하고 있는 외국 공관 경찰주재관들과 보안담당관 등 20여명이 한국 정부의 외국인 인권보호시설을 방문했습니다.
지난 4일 주한 외국공관 경찰 주재관과 영사업무 담당자들이 서울 용산 경찰서 유치장 내 외국인 전용방과 화성 외국인보호소 등 한국 정부의 외국인 인권보호 현장을 견학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방문을 통해서 한국 정부의 외국인 인권보호 대책...
방송일자 : 200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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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치안총수 초청 간담회
경찰청은 역대 치안총수들을 초청해서 간담회를 가지고, 경찰이 당면한 현안에 대한 조언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택순 경찰청장은 지난 4일 역대치안총수 13명을 초청해서 현재 경찰의 치안성과와 향후과제 등을 보고하고 수사구조개혁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 60년 경찰의 역사를 돌아보는 경찰 기록영상물 상영과 박물...
방송일자 : 200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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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포커스 (심층취재)
간혹 절도사건이 발생했을 경우에, 수사과정이 길어서 불편을 겪었던 경험이 있으실 것입니다. 경찰에서는 이러한 피해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절도사건 피해자 조사 ONE-STOP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합니다.
피해자 보호는 물론, 범인검거도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합니다.
경찰이 절도사건 발생시, 현장에서 피해자 조사를 마치도록 ONE-ST...
방송일자 : 200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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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N 스페셜
여경 창설 60주년을 맞이해서 다양한 분야에 도전장을 내밀며 경찰 조직의 핵심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믿음직한 여성경찰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여군보다 4년 앞서 창설된 여성경찰은 1946년 경무부 여자경찰국 소속 80명으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당시 여경은 고교 이상 학력에 뛰어난 외모로 경찰 안팎에서 인기가 대단해 이들이 거리에 나선 날이면 구경꾼들이...
방송일자 : 2006.07.07
KTV 편성개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