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에는 수산물을 먹자’
빼빼로데이, 로즈데이 등 이른바 ‘데이마케팅’ 전략이 이제 우리수산물에까지 확산될 전망입니다.
해양수산부는 미래 잠재고객인 젊은 세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11월 한달간 수산물 소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 수요일, 명동에서 발대식과 함께 수산물시식회가 열려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젊음의 거리 명동, 그 현장속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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