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바뀌고 봄이 오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하면 주택 등 주거고민을 떠올리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실제로도 이 맘 때면 무주택 서민들의 경우 전세를 살아야 할지 월세를 살아야 할지 또 나와 있는 매물은 어떤 것들이 있고 시세는 어떤지 이것저것 알아봐야 할 것들이 많아지는데요.
정부가 서민의 주거 고민을 덜어드리는 방안을 내놔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개소한 ‘전·월세 지원센터’, 생활정책 Q&A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김수연 리포터>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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