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 국정과제 바로가기

출발! 국정투데이

종영

행정도시 등 국책사업 환경평가대상지정 행정중심 복합도시 건설과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 등 주요 국책사업이 환경영향평가 대상에 새로 추가되고 평가 대상사업이 현행 64개에서 74개로 확대됩니다. 환경부는 5개 주요 특별법에 의한 개발사업을 환경 영향평가 대상에 추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환경·교통·재해 등에 관한 영향평가법 개정안이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5∼6월중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 방송일자 : 2006.02.03
미디어 리뷰 조간신문의 내용에 대해 백병규 위원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방송일자 : 2006.02.03
생활정책 Q&A 이곳이 판교신도시가 들어서게 되는 부지입니다. 오는 3월이면 9,420가구가 분양되는데 벌써부터 주변시세 대비 1억원 이상의 차익을 남길 수 있을 것이란 예측이 나오면서 청약경쟁률이 수천대 1을 넘을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청약예금과 부금 1순위 가입자가 100% 청약하면 최고 경쟁률은 무려 2322:1... 방송일자 : 2006.02.03
출발! 국정투데이 (23회) 노무현 대통령, ‘사법개혁’ 결실 촉구 / 경찰에 대한 검사 지휘 축소 / 정부보증 학자금 대출금리 7.05% 확정 / 미디어 리뷰 / 생활정책 Q&A - 모기지론 vs 생애 첫 주택자금대출 방송일자 : 2006.02.02
노무현 대통령, ‘사법개혁’ 결실 촉구 노무현 대통령이 2월1일 저녁 열린우리당 원내 대표들과 만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번 국회에서 사법개혁이 결실을 맺도록 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여당에 사법 개혁안에 대한 조속한 입법처리를 당부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2월1일 저녁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23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2시간 반동안 만찬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지난... 방송일자 : 2006.02.02
경찰에 대한 검사 지휘 축소 대검찰청은 검·경 수사권 조정 자문위원회가 내놓은 합의권고안 가운데 경찰에 대한 검사의 지휘를 대폭 축소하는 내용의 2개항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이 경찰서 사이에 사건을 이송하면서 검사의 지휘를 받지 않아도 되고, 검찰에 접수된 고소고발 사건을 경찰이 처리할 경우 그 시한이 기존의 1개월에서 2개월로 늘어났습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사... 방송일자 : 2006.02.02
정부보증 학자금 대출금리 7.05% 확정 올 1학기 정부보증 학자금의 대출금리가 7.05%로 확정됐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주택금융공사는 1학기 정부보증 학자금 대출금리를 창구 인터넷 대출 모두 7.05%로 확정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2학기 창구를 통한 학자금 대출금리 7%에 비해 0.05% 포인트, 인터넷 6.95%에 비해 0.1% 포인트 상승한 것입니다. 학자금 대출 금리 결정... 방송일자 : 2006.02.02
미디어 리뷰 조간신문의 내용에 대해 백병규 위원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방송일자 : 2006.02.02
생활정책 Q&A - 모기지론 vs 생애 첫 주택자금대출 이성철 기자와 함께 생애 첫주택 자금 대출과 30년만기 모기지론에 대해 비교, 분석해 보겠습니다. 같은 대출금이지만, 상황에 맞는 대출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방송일자 : 2006.02.02
출발! 국정투데이 (22회) 임시국회 개회..인사청문회 6~8일 / 수도권 지역난방요금 14.89% 인상 / ‘낚시 관리제’ 도입 / 생활정책 Q&A - 하이 브리드 자동차 / 미디어리뷰 방송일자 : 2006.02.01

691 692 693 694 695 696 697 698 699 700

프로그램내 인기영상

인기뉴스

인기 프로그램

Copyrightⓒ KTV국민방송. All Rights Reserved.

주소 : 30128 세종특별자치시 정부2청사로 13 한국정책방송원 KTV
대표전화 : 044-204-8000 (월~금 09:00~18:00, 공휴일 제외)
팩스 : 044-204-8479
이메일 : ktvwebmaster@korea.kr

영상자료 이용문의

전화 : 044-204-8468, 8270 (월~금 09:00~18:00, 공휴일 및 점심시간 제외)
이메일 : ktvarchive@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