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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내년부터 카드 사용한도 줄어든다
내년부터 삼성과 신한.비씨.현대.롯데카드 등 전업계 카드사를 이용하는 고객의 카드 사용 한도가 지금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감독원은 내년 1월에 여신전문금융업 감독규정을 고쳐서 전업계 카드사의 대손충당금 적립 기준을 은행계 카드사 수준으로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업계 카드사들은 충당금 적립 부담이 커지면 그만큼 순이익이 줄어들기 때문에 카드 사용 한도를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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