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수역사무국 OIE 총회가 현지시간으로 21일, 엿새간 일정으로 파리에서 개막됐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한.미간 쇠고기 교역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미국과 캐나다 등 11개 나라의 광우병 위험 등급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OIE 과학위원회는 지난 3월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칠레 등 6개 나라를 `통제된 위험` 국가로 잠정 평가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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