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내의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온-나라(On-nara) 시스템’이 다음 달 2일부터 전 중앙부처에서 가동됩니다.
개인이 처리한 실적이 여러 버전으로 모두 관리됨에 따라 실적 자료의 분석과 평가 그리고 개선이 쉬워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27일 오전에 있었던 행정자치부의 브리핑을 통해 자세한 내용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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