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는 26일 오후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광고윤리와 사회적 책임을 어떻게 다할 것인가`란 주제로 국제광고심의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26일 세미나에는 쟝소유슝 중국 람도공사 총감독과 일본 와세다대학교 시마무라 가즈에 교수 등 국내외의 주요 인사가 모여 활발한 토론을 벌였습니다.
광고자율심의기구 조병량 회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중일 세나라 광고계가 공동 번영할 수 있는 논의구조가 마련되기를 희망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