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 국정과제 바로가기

KTV 국정와이드

종영

`50 대 중반 퇴직자 고용대책 강구`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청년 일자리 뿐 아니라 50대 중반 퇴직자에 대한 고용시장을 분석하고 이 부분에 대한 대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 부총리는 19일 재정경제부 간부회의에서 하반기 경제 경제운용과 관련해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는 정책들이 확실히 포함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부총리는 또 50... 방송일자 : 2006.06.19
저출산 고령화 관련 사회협약 체결 20일 정부와 노동계, 재계 등 각 사회 주체들이 모여서 처음으로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 협약을 체결합니다.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사회협약의 의미와 내용을 보도합니다. 지난 해 우리나라 합계 출산율 1.08명 ,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 9.3%.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출산에 비해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 방송일자 : 2006.06.19
저출산 대책 성공, 기업 호응 필수 직장생활을 하면서 아이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저출산 문제 해결의 중요한 열쇠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의 노력뿐만 아니라 가족 친화적인 조직으로 거듭나는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도 필요합니다. 유은희씨 가족의 아침 출근 준비시간은 다른 맞벌이 가족과 달리 여유롭습니다. 아이들이 남편의 직장에서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 집에 다... 방송일자 : 2006.06.19
제 14차 이산가족 상봉 시작 6.15 공동선언 6주년을 기념하는 이산가족상봉행사가 19일 오후 금강산에서 시작됐습니다. 이달말까지 계속될 이번 상봉에서는 북에 생존해 있는 것으로 확인된 김영남씨가 어머니를 만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세월이 쌓여 백발이 된 어머니... 귀도 어둡고,혼자 걸을 수도 없지만 마음은 이미 상봉장 안 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가족과 떨... 방송일자 : 2006.06.19
북 미사일 발사 대비 관련국 긴밀협조 북한의 미사일 시험 발사가 임박했다는 보도가 흘러 나오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그런 단계는 아니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에 대비해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관련국들과 긴밀히 협조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시험 발사 보도에 대해 정부는 아직 최악의 상황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발사 시점이 임박하면 발사가 확실한 단계인지 판단할 수 있지만 지... 방송일자 : 2006.06.19
혁신도시국제 세미나 방송일자 : 2006.06.19
한 총리, `행복도시 등 차질없이 추진` 한명숙 국무총리는 19일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과 혁신도시 등 국토균형발전 핵심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2006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는 건설산업이 다시 한번 우리 경제의 견인차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참여정부는 일시적 고통을 감내하더라도 우리 건설산업을 선진화해 나간다는 뚜렷... 방송일자 : 2006.06.19
정통부, 정보보호주간 선포식 인터넷 세상에서의 개인정보 유출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IT강국 한국의 위상에 걸맞는 자율적 정보보호를 위한 큰 잔치가 열렸습니다.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데다 컴퓨터 시스템을 파괴하고 작업을 방해하는 악성프로그램인 `웜 바이러스` 출현 등으로 정보보호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방송일자 : 2006.06.19
SBS FTA 보도 관련 농림부 입장 한미 FTA를 앞두고 농업분야 개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규모차이가 경쟁력 차이가 될 것이라는 우려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부는 지나치게 단순비교 됐다며 친환경 품질 고급화로 개방의 파고를 넘어선다는 계획입니다. “FTA, 농업분야가 최대 난코스”다. SBS는 정부가 마련하고 있는 FTA대책은 피해농가 지원과 농업.농촌구조를 바꾸는 것이... 방송일자 : 2006.06.19
전자신문 국가통합무선망 보도 관련 소방방재청 입장 전자신문은 19일 “민간 ‘재난통신 신호’ 잡힌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전자신문은 소방방재청이 2004년에 마련한 국가재난 무선통신망 구축 계획이 기술 선정의 적합성과 예산 배분 등의 문제로 3년째 표류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재해재난업무와 관련이 있는 15개의 민간단체를 단일 통신망으로 묶어서 재해에 일사불란하게 대처하도록 ... 방송일자 : 2006.06.19

891 892 893 894 895 896 897 898 899 900

프로그램내 인기영상

인기뉴스

인기 프로그램

Copyrightⓒ KTV국민방송. All Rights Reserved.

주소 : 30128 세종특별자치시 정부2청사로 13 한국정책방송원 KTV
대표전화 : 044-204-8000 (월~금 09:00~18:00, 공휴일 제외)
팩스 : 044-204-8479
이메일 : ktvwebmaster@korea.kr

영상자료 이용문의

전화 : 044-204-8468, 8270 (월~금 09:00~18:00, 공휴일 및 점심시간 제외)
이메일 : ktvarchive@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