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뒹굴며 리모컨으로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평소 고아들에 대한 시선을 단순히 동정심만 가지고 볼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아이들이 나중에 자라서 하나의 나라의 일꾼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 자리잡혀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아이들이 힘내서 밝게 자라서 우리나라에서 꼭 필요한 일꾼으로
잘 융합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 올립니다...
내용도 좋았고 평소 KTV에서 볼수 없었던 내용이라 참신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 자주 보게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