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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열지 않음
7.22 영국편을 보고...
진행자가 영어로 질문하고 있는데 시청자 입장에서 자막에 시선을 고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여 시청하기 시청가기 불편하고 내용에 대한 집중도를 떨어뜨려 불필요해 보였음.
박근혜 대통령의 영국 국빈방문에 대해 언급하여 시의성이 있었음. 반면에 대담 분위기가 형식적으로 보였으며 질문 간 연계성이 떨어져 보여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