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배너 닫기
비상진료에 따른 병·의원 이용안내 페이지로 바로가기 의대 증원 필요성과 의사 집단행동 관련 영상보기
본문

영어수업 영어교육 빈부격차 심화우려

글자확대 글자축소
프로그램명 : 생방송 KTV 토론광장
작성자 : 김희정(km5**)
조회 : 2495
등록일 : 2008.03.12 23:16
영어가 필요하겠지요,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 대학생들은 전공보다 영어때문에 어학연수를 필수코스로 몸살을 앓고있는 실정이며, 초등학교 부터의 영어수업 영어교육은 우리학부모들의 의식수준으로 볼때 조기영어교육의 과열화로 교육으로 인한 빈부격차의 심화가 불을 보듯 뻔한 실정입니다. 지금도농촌이나 서민들은 교육의 사각지대로 현실교육을 따라가지도 못하는 실정인데 여기서 얼마나 더 불평등한 교육으로 이끌어 갈려고합니까. 벌써 김영삼정권의 세계화이후 부자들은 영국, 미국, 캐나다, 호주, 등으로 조기유학을 하고있으며 재벌비슷한 사람들은 아예 선진국에서 출산으로 국적도 마음되로 바꾸는 현실인데 없는 사람들은 상상도못할 현실아닙니까? 현정부가 추진하고있는 국민의 영어교육의 기회균등은 허울뿐 영어로 하는 영어수업을 초등학교부터 한다면 우리나라 학부모들의 의식이 바뀌지않는이상 영어로 인한 빈부격차는 더욱더 심화 될것으로 우려됩니다

프로그램내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