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프로그램 심사위원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작곡가 방시혁과 오디션에 참가했던 김정인 양이 함께 제작한 가족사랑의 날 로고송 '고마워요'가 오늘 첫 선을 보였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작곡가 방시혁과 김정인 양의 재능기부를 통해 직장이나 가정에서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는 로고송을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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