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에서 새 봄을 여는 신춘다회 행사가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는 선조들이 예의를 갖춰 손님에게 차를 대접한 접빈다례와 함께 노래와 연주·춤이 어우러진 풍류다회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엔 국악계 인사 5백여 명 외에도 곽영진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과 문화부 산하 기관장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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