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 의경' 자원자 첫 공개 선발
경찰청이 독도를 경비할 의무경찰을 처음으로 공개 선발합니다.
경찰청은 그동안 전투경찰 중 무작위로 선발했던 독도 경비인력을 의경 지원자로 대체한 것은 "해병대처럼 자원을 받으면 독도 경비 경력이 정예화되고 독도 수호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는 효과도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올해 3차례에 걸쳐 의경 독도 1~3기를 선발, 11월부...
방송일자 : 2011.09.06
-
벌 쏘임 이렇게 대처하세요!
매년 이맘때면 벌초나 성묘를 하러 갔다가 벌에 쏘이거나 뱀에 물리는 사고가 적지 않습니다.
이런 사고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그 요령을, 부산광역시 박영희 기자가 자세히 안내해드립니다.
부산시 소방본부 구조대원이 수풀 속에 가려진 벌집을 찾아 제거하고 있습니다.
등산객이나 성묘를 위해 산을 찾은 시민이 벌에 쏘이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조치를 하...
방송일자 : 2011.09.06
-
"한강16공구 유출토, 원상태로 재운반 조치"
국토해양부는 한겨레가 지난 1일 게재한 '4대강 단양지구 준설토 실종사건' 제하의 기사와 관련해, 지난 1일 충북도에서 관리중인 4대강 살리기 한강16공구 별곡지구 생태공원 조성공사 중 운반업자가 성토용 흙 일부를 개인현장으로 유출한 사실이 확인됐으며, 유출된 흙은 모두 원상태로 재운반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에 따르면 유출된 흙은 208㎥로, 충북...
방송일자 : 2011.09.06
-
이 시각 주요소식(단신)
이 시각 주요소식(단신)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송일자 : 2011.09.06
-
미술을 통한 국가브랜드 창출, 국립현대미술관 [정책&이슈]
<!--StartFragment-->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 미국의 구겐하임, 영국의 테이트모던 미술관 등 세계의 문화도시에는 유명한 미술관이 랜드마크로 자리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서울에서도 곧 이런 세계적인 미술관이 들어설 예정이죠?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이 오는 2013년 개관을 앞두고 있는데요, 오늘 정책&이슈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 윤...
방송일자 : 2011.09.06
-
청자 모란무늬 항아리 [한국의 유물]
청자 모란무늬 항아리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송일자 : 2011.09.06
-
친환경 건강도우미, 그린코디 컨설팅 서비스 [정책9단 아줌마]
네, 이번 순서는 생활에 꼭 필요한 정책정보들을 주부리포터가 직접 전하는 <정책 9단 아줌마> 순서입니다.
네, 오늘은 정책9단 리포터가 유해환경 없는 건강한 가정환경을 만들기 위한 아주 특별한 서비스를 소개한다고 하는데요.
네, 점검에서 개선방안, 실천방법까지 알려주는 아주 친절한 코디를 한 분 만나고 왔다고 하거든요.
과연 어떤 내용인지 화면을 통...
방송일자 : 2011.09.06
-
모닝 와이드 (227회)
이 대통령 "서민과 함께 하는 한가위" /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 폐회 / 볼트 2관왕 달성···한국 10-10 실패 / 시민 참여, 대회성공 밑거름 / 2천930만명 대이동···특별교통대책 시행 / 추석 인천공항 승객 50만 돌파 예상 / 추석 연휴기간 고속버스 환승 일시정지 / 농식품부, 쇠고기이력제 집중 단속 / 추석연휴 고액논술 등 입시학원 집중 단속 / 이 시각 주요소식(단신) / 이 대통령 73차 라디오·인터넷 연설 다시 듣기 / 각국 거시기조 '안정'에서 '성장'으로 [주간 경제동향] / 클릭! 일자리 / 대구세계육상, 성과와 과제는? [정책&이슈] / KTV로 보는 <위클리 공감> [정책공감]
방송일자 : 2011.09.05
-
이 대통령 "서민과 함께 하는 한가위"
<!--{13151900064840}-->이명박 대통령은 이웃을 배려하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추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추석장보기는 전통시장을 이용하고 그늘지고 소외된 어려운 이웃도 돌아볼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제 73차 라디오·인터넷 연설 내용을 정은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추석을 맞아 ...
방송일자 : 2011.09.05
-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 폐회
꿈과 열정, 그리고 도전의 장이었던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회가 9일간의 대장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각국 선수단은 2013년 러시아 모스크바 대회를 기약하며 대구와의 작별을 고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폐회식은 선수와, 임원 자원봉사자, 등 모두 1천 5백여명이 참가하는 한마당 축제로 치러졌습니다.
dj 구준엽의 음악에 맞춰 각국 선수단이 ...
방송일자 : 2011.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