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을 대표하는 20개 주요 국가가 한자리에 모이는 ‘서울 G20 정상회의’가 오늘로 정확히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는 11월 11~12일 이틀간 열리는 ‘서울 G20 정상회의’는 행사 규모나 의미에서 과거 우리가 치렀던 국제 행사들과는 차원이 다른데요.
<정책진단> 오늘은 G20 정상회의의 서울 개최 의미와 준비 상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김용범 국제금융시스템개혁국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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