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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 공직자 형사고발 의무화 추진
최근 잇따르고 있는 공직자 횡령사건과 관련해 정부가 형사고발 의무화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제식구 감싸기 등으로 그동안 횡령사건에 대해 형사고발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지
않다는 판단에서인데요,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지난 2007년 경기도 성남시는 4천2백만원을 횡령한 7급 공무원에 대해서 징계해임하고
전액변상 했다는 이유로 형사고발하지 않...
방송일자 : 200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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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장애인 방송수신기 100% 보급
방송매체가 다양화되면서 시청자들의 선택권도 넓어지고 있지만 필요한 장비가
없는 저소득층 장애인들은 이같은 혜택을 누릴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정부가 오는 2012년까지 저소득층 장애인에게 필요한 방송수신기를
100% 보급하기로 하는 등 방송 소외계층에 대한 종합지원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방송의 디지털화, 융합화가 이뤄지면서 매체는 다양했...
방송일자 : 200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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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시아드 유치, 범정부 차원서 지원"
이명박 대통령은 광주시가 오는 2015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유치에 나서고
있는 것과 관련해 범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오늘 수석 비서관 회의에서 유니버시아드 대회가 일자리 창출과 국민통합에
이바지하는 만큼 대회를 유치하도록 정부가 만전을 기해 지원하라고 말했습니다.
광주시는 2015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방송일자 : 200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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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교육발전·대중예술인 훈장 수여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6천억원을 교육사업에 환원한 이종환 삼영화학그룹 회장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데뷔 50주년을 맞이한 국민가수 이미자씨에게 은관문화훈장을
수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우리 국민들이 희망의 끈을
더욱 단단히 부여잡고 새로운 분발과 도전의 불씨를 지펴 나갈 수 있도록 계속 헌신해
줄 것을...
방송일자 : 200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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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28조9천억원···"서민 고통 줄여야"
정부는 어제 열린 국무회의에서 28조9천억원의 추경예산안을 확정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추경이 사각지대 없이 제때 집행되도록 해 서민들의 고통을
줄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가 28조9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을 확정했습니다.
IMF 외환위기 당시 지출확대 규모보다 2배가 넘는 액수입니다.
이번 추경은 경제위기를 조기...
방송일자 : 200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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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회복·일자리 위한 정책적 선택"
이용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어제밤KTV'정보와이드 930'에 출연해 이번 추경은
'일자리 추경'이라면서, 경기회복을 위한 정책적 선택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국민의 혈세로 조성된 예산인 만큼, 누수가 없도록 단계별 집행과정을
꼼꼼하게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용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먼저 대규모 추경편성과 관련해, 당장의 재정건정성보다...
방송일자 : 200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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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집중투자, 저소득층 생계지원
이번에는 28조9천억원의 추경예산안이 구체적으로 어디에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저소득층에 대한 국가차원의 생계 보장과 고용 유지·확대를 위한
정부의 계획을 자세하게 전해드립니다.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 일자리가 서민생활 안정에 가장 필수적인 요소라는 인식
아래, 정부는 고용유지와 취업기회 확대 부문에만 3조5천억원을 추...
방송일자 : 200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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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자영업자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이번 추경 예산안에는 경기침체로 경영난에 빠진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를 위한
지원, 그리고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예산도 대거 편성됐습니다.
정부는 이 분야에 총 7조5천억원을 증액해, 중소기업을 살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정부는 먼저 자금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에
1조6천억원을 추가로 출연하기로 ...
방송일자 : 200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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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장기적으론 재정 건전화 도움"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조9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 편성과 관련해,
일시적 재정 적자가 불가피하지만 장기적으로 재정 건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 열린 한 포럼에서, 추경 예산 집행은 위기를 벗어나는 모멘텀이
될 것이며 규제완화와 민간투자가 동반될 경우 59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
방송일자 : 200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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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취약계층 일자리 4천개 창출
정부에 이어 공공기관이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나섰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주택공사와 토지공사, 도로공사 등 5개 공기업은 글로벌
금융위기로 생계 위협을 받는 서민.취약계층에 총 3천820개의 자리를 마련해주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실직가장, 미취업 주부 등 최근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계층이며, 다음달...
방송일자 : 2009.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