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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진행과정 [특별대담]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진행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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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 20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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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더 평화롭고 안전한 세계"
특별생방송 35회
방송일자 : 20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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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2부제' 적극 동참해야
특별생방송 36회
방송일자 : 20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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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러 "北 장거리로켓 발사 포기해야"
이명박 대통령이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 메드베테프 러시아 대통령과 잇따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북한이 장거리 로켓 발사를 포기해야 한다한다는데 모두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박영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계획에 국제사회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만났습니다.
두 정상은 북한의 장거리...
방송일자 : 20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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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핵안보정상회의 본격 개막
58명의 정상급 인사들이 참여하는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가 조금 전 공식환영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습니다.
행사가 열리는 삼성동 코엑스 연결해 현장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정은석 기자!
네 코엑스 미디어센터에 나와있습니다.
네 서울핵안보정상회의 공식 일정이 오늘 오후부터 시작되었죠!
네 그렇습니다.
정상들이 속속 도착하면서 4000여명에 ...
방송일자 : 20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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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북한 도발, 더 이상 보상 없을 것"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늘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찾아 특별 강연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북한에게 강경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한국과는 우호적인 동맹 관계를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팽재용 기자입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학생들의 환호 속에 강단에 올랐습니다.
한국에선 처음으로 대학 강단에 선 오바마 대통령,
그동안 보여줬던 한국...
방송일자 : 20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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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안보정상회의 취재 열기 '후끈'
이번 회의는 그 규모 만큼이나 취재열기도 뜨거운데요, 전 세계 주요 언론들의 열띤 취재현장을 송보명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핵테러 방지를 위해 사상 최대의 정상이 한자리에 모인 서울핵안보정상회의.
그만큼 취재열기도 뜨겁습니다.
회의에 참가 등록한 내외신 기자 수만 3천 700여 명.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회의 첫날, 아침 일찍부터 전 세계 주요 언론들...
방송일자 : 20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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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의 행사장 곳곳서 '한국 알리기'
이번 핵안보정상회의에는 각국 정상과 수행단, 취재진 등 많은 외국인들이 행사장인 코엑스를 방문하고 있는데요.
정부는 행사장 곳곳에 홍보관을 설치해 한국 알리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김경아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코엑스 1층에 자리잡은 한국문화 홍보관.
고운 빛깔의 궁중한복을 입을 수 있는 이곳에는 하루종일 외국인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방송일자 : 20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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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개최 위해 뛰는 '숨은 주역들'
이번 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행사장을 누비며 땀 흘리고 있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무대 뒤 숨은 주역'인 자원 봉사자들인데요.
김현아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핵안보정상회의 기간 동안 전 세계에서 모여든 취재진들이 사용하는 국제 미디어센터.
오산 미 공군부대의 항공운항 요원인 이수애씨는, 이 곳에서 한국어와 영어로 안내방송을...
방송일자 : 20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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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2부제' 적극 동참해야
핵안보정상회의 첫 날, 회의장 주변 지하철 삼성역과 버스 통행이 일부 제한되면서 일대 교통혼잡이 벌어졌습니다.
국민들의 적극적인 차량 2부제 동참과 대중교통 이용이 절실해 보입니다.
김유영 기자입니다.
핵안보정상회의 첫날, 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 전동차가 서지 않으면서 승객들은 모두 전 역에서 내려 삼성역까지 버스편을 이용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방송일자 : 2012.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