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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1일 인문학열전
학교폭력과 같은 여러 가지 사회적 문제들을 ‘트라우마’라는 학술적 용어로 설명해보려는 시도가 인상적이었다. 그러나 어려운 주제를 소화하기에는 주어진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았고, 중간 중간 삽입된 자료화면들도 설명 내용과 바로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프로그램의 단절감을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