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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회 특집'인 만큼 편성시간을 더 늘렸으면
{인문학 열전} 300회를 맞아, 우리시대의 지성인 '이 문열' 작가를 찾아 그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본 의미깊은 기획이 돋보였습니다. 기왕이면 '300회 특집'인 만큼, 편성시간을 10분~20분 정도 더 늘렸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지금까지의 주요 출연자들의 [축하 메시지] 등을 인트로나 엔딩에 배치하였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