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발생한 미얀마 싸이클론 피해 수습작업이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인도적 차원에서 이미 250만달러 규모의 지원을 실시한 우리 정부가 추가로 긴급구호대를 파견해 현장 구호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의사,간호사 등 40명으로 구성된 긴급구호대는 15일까지 현지에서 머물면서 환자치료와
난민지구 전염병 방역 등을 담당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하루빨리 피해복구가 완료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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