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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가족친화적 문화 만들어야"
<!--StartFragment-->이명박 대통령이 제64차 라디오·인터넷 연설을 통해 가족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 경제가 위기 속에서 가장 먼저 회복될 수 있었던 것은 가족의 힘이 컸다면서, 가족친화적 문화 조성에 기업과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은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위기 속에서도 우리경...
방송일자 : 201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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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주경야독 하는 대학생' 격려
<!--StartFragment-->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3일 중앙대학교를 방문해 낮에는 산업현장에서 근무하고 저녁에는 학업을 이어가며 꿈을 키우는 대학생들을 만나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일과 학습의 병행을 통한 꾸준한 자기계발이 중요하다면서, 미래는 평생 배워야 개인의 삶의 질이 나아지고 국가 경쟁력도 함께 높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마이스터고와...
방송일자 : 201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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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창업 일자리 창출 밑거름'
주간 청와대 소식 151회
방송일자 : 201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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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창업 일자리 창출 밑거름'
<!--StartFragment-->이명박 대통령이 주재한 국민경제대책회의에서 글로벌 창업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정부는 특히 G20세대 등 청년층의 해외 창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박영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대학교 내에 위치한 창업지원센터를 방문해 청년 창업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년들이 창업하는 것은 ...
방송일자 : 201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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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주 정상회담···FTA 연내 타결 합의
<!--StartFragment-->이명박 대통령과 줄리아 길라드 호주총리가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두 나라 정상은 올해 안에 한-호주간 자유무역협정을 타결 짓기로 합의했습니다.
보도에 이해림 기자입니다.
한 호주 수교 50주년과 가평 전투 60주년을 기념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줄리아 길라드 호주 총리 이명박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은 ...
방송일자 : 201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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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로크 美 상무장관 접견…FTA 조속비준 당부
<!--StartFragment-->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4월 27일 청와대에서 게리 로크 미국 상무장관과 짐 맥더모트 의원 등 하원의원 4명을 접견하고, 한미FTA와 북한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미 FTA가 가져올 막대한 경제적?전략적 이익을 양국 국민과 기업이 하루 속히 누릴 수 있도록, 미 의회에서 조속한 비준을 위해 힘...
방송일자 : 201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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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국민 뜻, 무겁고 무섭게 받아들여야"
<!--StartFragment-->이명박 대통령이 4.27 재보선 결과에 대해 국민의 뜻을 무섭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임태희 대통령 실장은 이 대통령에게 청와대 진용의 개편을 건의했습니다.
김세로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4.27재보선 결과에 대해 수석비서관들에게 선거에 나타난 국민의 뜻을 무겁고 무섭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습...
방송일자 : 201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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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부정인출, 철저히 조사 엄격 대응"
<!--StartFragment-->영업정지 직전에 VIP고객들의 예금만을 인출해준 부산 저축은행 사건에 대해서, 이명박 대통령이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가진 사람들에 의해서 발생한 범죄인 만큼, 엄격하게 처리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은석 기자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부산저축은행 부정인출 사건을 보고받고 근본적인 비리 척결을 위해 엄격...
방송일자 : 201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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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라크, '경제·에너지 협력 촉진 협정' 체결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4월 28일 청와대에서 말라키 이라크 공화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와 자원·에너지 등 양국간 실질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양국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이라크 경제?에너지 협력 촉진 협정’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우리나라는 이라크의 유전개발 참여 기회를 확보함과 동시에, 비상상황때 하...
방송일자 : 201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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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군, 투철한 국가관 확립해야"
<!--StartFragment-->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4월 25일 청와대에서 이성호 국방대 총장 등 육군 중장 네명에게 보직신고를, 권태오 수도군단장 등 네명에게는 중장진급과 보직신고를 받고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젊은이들에게 가장 확실하게 국가관을 확립해주는 곳이 군대라면서, 육해공군을 막론하고 반복적인 교육으로 장병들에게 투철한 국가관을 확립시...
방송일자 : 2011.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