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아침저녁으로 많이 선선해졌습니다.
굳이 달력을 보지 않더라도 가을이 오고 있음을 느끼는데요.
가을하면 ‘독서의 계절’이라는 말을 많이 하잖아요.
실제로 책을 접하고 몸소 실감할 수 있는 축제가 지난주말에 열렸습니다.
바로 ‘서울와우북페스티벌’인데요.
오늘 이 시간 도움 말씀 주기 위해 김정연 사무국장 나와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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