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순의 할아버지와 마흔살이나 먹은 소의 우정을 그린 한 독립영화가 영화계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네, 이충렬 감독의 영화 "워낭소리"인데요.
독립영화 “워낭소리”는 생방송 정보와이드에서 개봉 전에 이미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다시 한번 보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아 오늘 문화의 창에서 다시 준비를 했습니다.
함께 감상하시죠.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